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신학은 학문적으로 증명 가능한 지식이 아니다.

학문적 지식은 사실에 기초하지만, 종교적 지식은 윤리적인 경험 위에 의지적 행위로 획득되며 그에 따른 윤리적인 삶을 요청한다.

따라서 하나님에 대한 학문이란 존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믿는 신앙,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지식이 있을 뿐이다.

교의학은 하나님에 대한 학문이 아니다. 교의학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대한 학문이 되려고 해야 하며, 신앙 지식은 항상 그 자체에 연관된 내적 삶을 설명하는 것이어야 한다.

[출처] 바빙크, ⌈개혁교의학1⌋, 부흥과개혁사, 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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